진짜 샘플 VS 가짜 샘플
고객을 만나서 색상 선택을 할 때 샘플을 보여 준다.
문제는 당신이 보여주는 구매한 샘플북이 진짜 제품으로 만든 샘플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 샘플이라면 그 많은 색상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왜 문제라고 하냐면 당신이 보여주는 샘플의 색상과 실제 제품으로 시공된 색상이 어떤 색상은 아주 미묘하게, 어떤 색상은 제법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차이로 인해 고객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클레임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타일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샘플과 실제 제품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보기 좋은 샘플북도 멋지고 좋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따로 있지 않은가?
조금 투박하더라도 손수 샘플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안내하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 것이라 확신한다.

케라폭시 실제 색상 가짓수
2026년 1월 현재 마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KERAPOXY(케라폭시)를 검색하면 포장단위:2, 5, 10kg (26가지 색상) 이라고 되어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생산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수입은 5kg만 하는 것으로 안다.
10kg 짜리 케라폭시를 본 적은 있는데 이제 수입은 하지 않는 것으로 마페이 관계자로부터 전해 들었다.

용량은 중요하지 않지만 색상의 차이가 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마페이의 본사라는 이태리의 홈페이지를 보면 17가지 색상 밖에 없다.
(그래도 본사라고 26가지 색상에서 20가지 색상에서 다시 17가지 색상으로 수정은 했더마 마페이코리아는… 정말 일 안한다.)
물론 17가지 색상조차 모두 수입을 하지 않지만 생산되지도 않는 색상을 버젓이 있다고 홍보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진짜 제품으로 샘플을 만들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
2020년에 6만5천원에 산 케라폭시 5kg 한 통을 지금은 9만5천원에 사고 있다.
만약 10가지 색상만 만든다고 가정해도 각 색상별 샘플을 만들려면 대략 100만원 가량 투자를 해야 한다.
이러니 진짜 제품으로 샘플을 만들기 보다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샘플북을 사는 것이다.
경험적으로 샘플북에 있는 모든 색상이 선택되지 않음은 알고 있다. 주로 선택되어지는 색상은 거의 정해져 있더라.
그래도 구색을 갖추면 좋지 않겠는가?
디아트가 보유한 케라폭시 13가지 색상
| 100 | Bianco | 110 | Manhattan 2000 | 111 | Grigio Argento |
| 112 | Grigio Medio | 113 | Grigio Cemento | 114 | Antracite |
| 120 | Nero | 130 | Jasmine | 131 | Vaniglia |
| 132 | Beige 2000 | 142 | Marrone | 143 | Terracotta |
| 144 | Cioccolato |
디아트의 의도
2026년 들어서 좋은 일 좀 해보려고 한다. 다른 꿍꿍이 속이 있다면 판매하고 있는 케라폭시 세척용 스펀지 소개 정도?
누구든 좋다. 이제 갓 줄눈 일에 뛰어드신 분이든 이미 줄눈 일을 잘 하고 계신 분이든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괜찮다.
진짜 제품으로 샘플을 만들어서 당당하게 일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믹스 커피 정도는 대접한다.
원하신다면 케라폭시 뿐만 아니라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 아덱스의 EG15 샘플도 만들어 가실 수 있다.
단,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과 아덱스의 EG15는 색상이 별로 많지 않다.

<케라폭시 vs EG15 vs 스펙트락 프로 프리미엄 샘플>
전화번호나 카카오톡 오픈채널은 이 글 하단에 있으니 연락만 하고 오셔서 진짜 샘플 만들어 가시라.
물론 비용은 공짜다.
가져올 것은 본인이 사용할 빈 샘플판만 가지고 오면 된다. 이왕 만들 때 몇 개 더 만들어서 거래처에 제공해도 좋을듯.
찾아올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 102번길 15, 1층(온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