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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맨 – 제대로 된 시공, 제대로 된 만남

수리맨은 시공 전문업체와 고객을 연결하는 무료 매칭 플랫폼입니다.

왜 만들었는지, 그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밝고 깔끔한 새 아파트 거실

수리맨,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줄눈 교육을 할 때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술은 1%, 영업이 99%입니다.”

기술을 배워서 세상에 나서는 순간, 무한경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습니다. 생존이 목표가 되는 현실에 내던져지는 겁니다.

  그래서 시공 못지않게 영업에 매달리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기본이고, SNS에 홍보를 하고, 일거리가 있다는 플랫폼이라면 어디든 발을 들여놓습니다.

저는 줄눈 시공 프랜차이즈 디아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가맹점 사장님들이 이렇게 뛰고 계십니다.

그중에서도 마음이 아팠던 건 기존의 커다란 플랫폼 이었습니다.

견적서를 보내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한 건, 두 건, 하루에 몇 건씩 보내다 보면 금방 몇 만 원이 됩니다. 그런데 돈을 내고 견적서를 보내도 일이 성사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몇 십만 원을 쓰고도 단 한 건도 수주하지 못한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본점으로서 가맹점 사장님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수리맨의 시작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시공자를 찾는 여정

타일 시공 작업자

10년 넘게 줄눈 시공업에 종사하면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실수를 감추거나 변명하지 않고 책임지는 자세입니다.

책임지는 사람. 그러려면 결국 착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수리맨이 찾는 시공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대로 된 시공 업체 한 곳을 모시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 SNS 활동, 업체의 평판을 먼저 살핍니다.

그리고 직접 전화를 하고, 찾아갑니다. 한 업체를 초빙하기 위해 왕복 10시간을 운전한 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수리맨이 모시고 싶은 업체일수록 굳이 수리맨에 오시지 않아도 일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입을 꺼려하시는 게 당연합니다.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삼고초려를 했던 것처럼, 수리맨은 이렇게 한 분 한 분 발품을 팔아 업체 회원 가입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 회원이 늘어나는 속도가 무척 더딥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고객은 제대로 된 시공을 받을 수 있을까 불안해하고, 업체는 낮은 단가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악순환.

이 사슬을 끊기 위해 수리맨은 길고 어렵지만 확실한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줄눈에서 시작해 더 넓은 세상으로

전문 입주청소 서비스

처음에는 디아트 가맹점 사장님들을 위한 플랫폼이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깨달았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디아트 가맹점 사장님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전국에서 줄눈 시공을 하시는 모든 사장님들이 같은 고민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보면,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때 줄눈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줄눈, 입주청소, 탄성코트, 도기/타일 코팅 (과거에는 상판 연마)— 이 네 가지는 입주할 때 거의 기본으로 하게 되는 종목들입니다.

그래서 수리맨은 이 네 가지 종목으로 시작했습니다.                             

  줄눈 시공                                                                   

  입주청소      

  탄성코트                                                                    

  도기/타일 코팅                                                              

앞으로는 인테리어 필름, 방충망, 도배 등 집수리에 필요한 종목들을 하나씩 늘려갈 계획입니다.

다만 수리맨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개별로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종목 하나하나에 검증된 전문가를 모시는 것이 수리맨의 방식이기 때문에, 확장은 천천히 하되 확실하게 해나가겠습니다.

수리맨에서 견적을 받는다는 것

고객과 업체의 신뢰로운 만남

기존 플랫폼에서는 업체가 돈을 내고 고객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돈을 많이 쓰는 업체가 더 많은 고객을 만납니다.

실력이 아니라 비용이 기회를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더 안타까운 건, 고객이 실제 시공을 할 생각이 없는 경우입니다.

가격이 궁금해서 견적만 요청하고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업체는 그 사실을 모른 채 돈을 내고 견적서를 보냅니다.

고객은 정보만 취하고, 업체는 돈만 날리고, 그 돈은 플랫폼이 가져갑니다.

수리맨은 이 구조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리맨에서는 업체가 견적서를 보내는 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수리맨의 철학입니다.

측은지심에서 시작된 플랫폼이 업체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리맨의 견적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고객이 견적을 요청하면, 수리맨이 검증한 업체들이 응답합니다.

고객은 여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하고, 가장 싼 곳이 아니라 가장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합니다.

고객이 계약을 요청하면, 업체가 이를 검토하고 승낙해야 비로소 계약이 성립됩니다.

고객만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업체도 고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성사되려면 고객이 공사금액의 10%를 계약금으로 입금해야 합니다. 

이 계약금은 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날짜를 잡아놓고 다른 일을 거절했는데 고객이 갑자기 취소해버리면, 업체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계약금은 그런 일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계약금과 잔금은 모두 수리맨이 받아서 보관합니다.

시공이 완료된 후 수수료를 제하고 업체에 정산합니다. 고객도 업체도 안전한 거래 구조입니다.

수리맨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동반자의 관계를 지향합니다.

수리맨이 약속하는 것

수리맨은 아직 작습니다. 업체 수도 많지 않고, 이름도 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수리맨은 업체에게 견적서 발송 비용을 청구하지 않겠습니다. 시작이 측은지심이었고, 그 마음이 바뀔 이유가 없습니다.

 수리맨은 돈을 많이 내는 업체가 아니라, 시공을 잘 하는 업체가 선택받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업체를 한 곳 한 곳 발품 팔아 모시는 방식이 느리더라도, 이 원칙은 지키겠습니다.                                                                

 수리맨은 고객과 업체 사이에서 어느 한쪽의 편이 되지 않겠습니다.

고객은 제대로 된 시공을 받을 권리가 있고, 업체는 정당한 대가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수리맨은 그 사이에서 공정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된 시공, 제대로 된 만남.                                               

수리맨이 약속합니다.

완성된 아름다운 생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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